선덕여왕 48화

아, 맞다. 국선이란게 있었지- 이미 너의 이름을 잊은 지 오래.
너무 간만에 보이는 대남보에 이미 너의 얼굴을 잊은 지 오래.
오랜만에 보니까 더 뽀애진것 같아요 우리 토끼..;ㅅ; 전 춘추가 대남보의 하얀토끼털로 걸레질을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대로 그냥 피범벅이 되서 버려지는가...^_T 대남보의 드라마를 늘려줘요...ㅠ_ㅠ

오늘도 열심히 십화랑에서 따당한 대남보와 석품에 묵념.
오늘도 석품랑은 보는 사람이 버겨울 정도로 참....T_T 이 와중에 햇고추장 같은 암부복이 너무 뿜기고....석품아...orz 임종랑은 용춘공 잡혔는데 용춘공에 대해 생각 좀 하라고!! 요즘 제작진 춘추-대남보라던가, 용춘-임종의 관계를 너무 잊고 있는것 같아요! T_T 

역시 시간으로 봐서 너무 신경 쓰였던 유신비담의 치정싸움에서 십분 동안 아무 말도 안하고 눈말 굴리고 있던 춘추..^q^ 저런것이 진정한 꽃병풍이라는 것이군! 너무 공기와 하나가 되서 마침내 비담이 춘추 쟤가 갔으면 됐잖아! 하고 삿대질까지! ^q^ 어쩔수 없어요, 춘추보다 덕만이가 더 튼튼하잖아.(.........)
아, 이건 아닌가.
병풍이라는건 뭘까요..솔직히 덕만이보다 춘추가 더 병풍에 적합하지 않나 진지하게 고민이 됐던 48화였습니다. 여자인게 마이너스 포인트가 되는 것 중 하나는 전투를 할수 없다- 라는 이유일텐데..솔직히..덕만이가 춘추보다 말 잘타요, 덕만이가 춘추보다 칼 잘써요, 덕만이가 춘추보다 활 쏴요. 기타등등.(...) 존재가치의 80%정도는 비쥬얼인것 같고, 취미는 이간질, 특기 밀당, 파파어장관리, 아무리봐도 장식(..)인 검을 들어올리는거나, 말 못타서 염종 뒤에 타는거나...차라리 덕만이 왕자님이고 춘추가 공녀님이었으면 모든걸 납득할수 있을것 같기도 한..뭐 그런거 그런 느낌. 여튼 그런 덕만이랑 춘추가 좋은거지만요. ^ω^
저는 복합적인 커플링을 선호하기 때문에
미생→미실→←덕만→←천명→←용수
                        ↑    ↘     ↖용춘↗                              
                        ↑       ↘ 춘추↙ 
                     비담    
이런 느낌의 커플링이 좋습니다. ^ω^
포인트는 화살표는 온 사방으로 퍼져나가나 돌아 오는 곳은 없는 용춘공.(?????????) 
용춘공은 내 남자니까요!!!(???????) 신국에 나보다 용춘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러니까 용춘공은 나의 신부.(???????????)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용춘공이 너무 고와서 미친것 같기도 하고. 마야부인과 용춘공 시선 오가는 모습 좋았어요. ;ㅅ; 형도 없고 형수님도 없고 부인도 없고 되먹은 조카놈도 없는 용춘공...ㅠ_ㅠ 챙겨주는건 사부인..이라고 하려고 했다가..진지왕이 진평왕의 삼촌이니까 용춘공과 진평왕은 사촌이고(...) 마야부인은 사촌의 부인이니 형수님인가???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이놈의 신국족보는;;;

주진공이 어장관리를 당하는건가요, 어장관리를 하는건가요. 그게 제일 신경쓰였습니다.
게다가 대놓고 양다리!!!(..) 이거 배경만 다르면 두집살이 하는 어장관리인데?

문노편에서 짤렸던 아쉬웠던 장면들은 다 재활용 되서 기쁩니다. 'v'
덕만이가 비담한테 측은지심을 일으켰다던가, 국선은 신선이 되어야 한다던가.
전자는 딱 좋게 나왔는데 후자는 좀 쌩뚱맞았다는건 부정 할수 없긴 하지만;; 에..그리고 비담 며칠동안 수염 길렸겠구나 막 이런 생각을 했다던가. 호재랑 진짜 잘생겼다던가..십화랑 병풍 탈출하나 했더니 전투신은 아직 없다던가..ㅠ_ㅠ 다음화에 기대해도 될련지..개인적으로는...알게 모르게 버로우 당한 임종랑의 호국선도 검법을 보고 싶다고...그리..생각합니다.

새주님 요즘 너무 증명사진 찍고 있네요. '~';; 미묘.
제작팀도 덕만이 남장이 좋은지 굳이 공주복으로 다시 입히지 않네요;;; 입을수 있을때 더 남장으로 두고 싶어요..하는 그런 마음인가. 이해합니다. 덕만이 잘생겼어.(...)

당나라에서 사신이 온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좋은 선덕여왕 48화.
어중간하게 끊겨서 딱히 미실-덕만-유신에 대해선 할말이 없습니다. -▽-;;
유신이가 정인어쩌고 할때는...우와..순식간에 불륜...뭐 이런 생각이 잠깐 들긴 했는데 떡만이가 빠르게 끊어서 그냥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유신이 진짜 엄청나게 덕만이 좋아하나......'_';; 옛날엔 마음과 다른건 못한다고 즐 하더니 덕만이때는 그렇게 해야한다면 하고..괜히 춘추는 중간에 낑겨서 천명덕만의 공자님을 부탁해에서 두번이나 차이고;; 처음에는 묵비권 행사더니, 두번째는 그럴 일은 절대 없어!(..) 설마 역사에서 그렇게 얘네들은 공인이예요~ 하는 김유신과 김춘추를 저리도 확 떼어놓을줄은...;; 덕만과 유신의 러브에 집중 할수 없는건 그간 너무 김유신의 짝은 김춘추..라는 초딩이전부터 학습된..그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 진지하게 유신의 여동생들...춘추랑 나중에 이을려고 그날 당장 집에 가서 엄마!아빠!! 나 여동생 낳아줘!! 이랬을거라고 생각했다고;;

염종 너무 신나서 보기 좋았습니다. ^ω^ 우리도 한번 왕 만들어 보자고!!
오버까면 여불위의 마음이 저런걸까 뭐 그런것 그런 느낌.

by venn | 2009/11/03 23:52 | 썬떡낑 | 트랙백 | 덧글(0)

선덕여왕 47화

DMB로 보면 화면에 시간이 표시되서 보는 동안 내내 어떤 장면에 몇분이 소요되는가...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서 순수한 감상에 방해되는데 유신VS칠숙이 20분이 넘게 싸웠다던가...소화편이 끝나는게 50분이 넘어서였다던가...=_= 후반 10분에 폭풍전개. 오늘도 보기는 영 껄끄러운 편이었습니다, 남길씨 부상때문에 어쩔수 없나..해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ㅇ<-< 그전부터 좀 외세(?) 세력도 그렸으면 걔네들로 때울수 있었을텐데 그간 너무 아오안 시키다가 뜬금없이 당나라 사신 등장.

.......당나라..언제 건국 됐니..................ㅇ<-<
춘추가 수 나라에서 돌아온지 얼마나 지난건가...-┏ 게다가 지금 세민이의 시대인거니? 그런거니?
후....................................................아무리 신국에서 지지고 볶고 하느라 바빠도 그렇지 이건 너무...그것까지는 그런가 쳐도 세상에 어느 나라가..사신이 오는데....전날 알고 경악해서 준비.........orz
덕만이가 추국을 심하게 안 당하게하려고 목격자로 온것 같기도 한데 이 정도로 우겨서 하느니 그냥 그대로 궁에 왔어도 그렇게까지 무리는 안됐을것 같은데...어차피 뭐야 이건..하게 되는거; 그렇다고 이게 본격적으로 당의 등장 하는것도 아니잖아..? 아..나중에 태클걸려면 미리 좀 얼굴 내밀어야하나.

...그래도 수당교체는 좀 대단한 일 아냐? T_T;

칠숙과 소화는..30년..진짜 징그럽네요. '~';;
휴우...새주님 칠숙을 좀 놔줘요.

남길씨가 안 다쳤더라면 비덕의 향연이었을텐데...ㅠ_ㅠ 공주님 왜 비담보고 니가 날 지켜라 해놓고 왜 비담은 춘추 곁에 있나요, 왜 공주님 혼자 다녀요...ㅠ_ㅠ 그의 빈자리가 매우..안타깝습니다. 원래는 덕만+비담조로 가고, 그 사이에 유신과 춘추가 우정(??)을 쌓아올리는 전개가 아녔을까? 해봅니다. 저번에 유신이가 말타는거 보고 놀랐었는데 유신이는 대충 고문하고 알천만 죽어라 고문했군요. 그랬군요.
반나절도 안 되서 소문 다 번지는 놀라운 신국 =_=
용춘공 피가 늘었어요. 그거 보고 목 긋는다고 난리치더니, 목 맞았나..하고 생각한 나를 때리려 갑니다. 미실은 중국어를 못하는 걸까요, 외교할땐 우리 말로 하자 때문이었을까요. 여튼 미실미생 남매 같이 있을때 너무 좋다능.

.............그리고 월야..나 이제 자네를 순수한 눈으로 볼수 없네.

다음화를 기대해봅니다.

by venn | 2009/11/02 23:38 | 썬떡낑 | 트랙백 | 덧글(2)

은근 꾸준 검색어;;

리퍼러추적(?)은 거의 안하는 편이라 검색어로 볼때마다 나처럼 고현정 입술만 보면 뽀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내가 이상한게 아녔어! 'ㅅ'-3 하고 착각생각하다 한번 검색해봤습니다만 대개 입술 화장법+코스*틱(검색어방지)수술에 관한 얘기였어요...;;; 입술도 수술하나..? 당연한가;; 색깔? 그런건 어떻게 하는거지...;; 알게 뭔가 싶고;; 기대한게 아니라서 흥칫핏;;;

*ㅅㅇㅇㅊ은 놀랐지만.....전개가 전개였다보니 저런 검색어 나와도 놀랍지 않네요.
댄디온유남+청초온유남 이라니...상상하는것만으로도 백화...=▽=
설원공과 용춘공, 적이 아니었더라면 진짜...저 두분이 있는 곳에 뼈를 묻고 싶을 정도네요...ㅠ_ㅠ
천국 갈 수 있을것같아.

*ㅎㅈㅇㅊ은 정말 생각도 못해서 놀랐지만...'ㅅ';;;;;

by venn | 2009/10/31 03:1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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